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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바쁜 현대인들이 균형 잡힌 영양소를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소이레시틴!
    2025.04.18 14:35
    • 작성자 관리자
    • 조회 10
     
    안녕하세요?
    오늘은 케이메디쿱에서 절찬리에 판매 중인 그 제품,

    소이레시틴

    입니다.


    레시틴은 우리 몸의 세포 조직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인 세포막의 구성 성분 중 하나로,
    인지질의 일종입니다. 인지질은 물과 기름, 양쪽 모두와 친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죠~
    덕분에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, 제과/제빵 분야에서는 첨가제로,
    그 외 많은 산업 분야에서 유화제 또는 연화제의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.
    이렇게 쓰임이 다양한 레시틴은 1846년 프랑스 생화학자인 테오도르 고블리(Gobbley)가
    달걀에서 난황 레시틴을 분리하면서 그 이름을 포스파티딜콜린(Phosphatidylcholine)으로 명명하였고,
    이 때의 계란 노른자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레키토스(lekitos)에서 유래하여 “레시틴(Lecithin)”이라고 일반적으로 불리고 있습니다.
    즉 레시틴과 동의어 또는 학술용어로 많이 쓰이는 포스파티딜콜린은
    레시틴 물질군의 대표적인 구성성분을 지칭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.
    이러한 레시틴은 달걀, 콩, 젖, 해산물, 유채, 목화씨, 해바라기 등 다양한 동식물 조직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.
    (내용출처 : 네이버 지식백과 참조)

    그 중에서 케이메디쿱의 “소이레시틴”은 고품질의 대두에서 추출한 레시틴을 주성분으로 하여
    바쁜 현대인들이 일상 속에서 빠르고 쉽고 간편하게,
    필요로 하는 다양한 영양소를 한 포에 담아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 제품입니다.

     

     
    자 그럼 성분부터 살펴볼까요?
    대두레시틴과 함께 19곡혼합분말(현미보리, 귀리, 병아리콩, 흰콩, 현미 등), 치커리식이섬유,
    프락토올리고당, 대나무수액추출분말 등이 포함된
    기타가공품입니다.

     

    그럼 소이레시틴, 오픈해볼까요?
     

    큰 박스 안에는 이렇게 30포씩 2개의 작은 박스가 들어있습니다.
    소박스 안에는 한 포씩 스틱 포장이 되어 있어 휴대가 매우 간편합니다.

     
     
    1일 섭취량은 5g 스틱 포 2개입니다.
    하루에 2포씩 먹으면 되니, 딱 한 달분이네요~
     
    그럼 포를 바로 뜯어보겠습니다.
    약간 미황색의 고운 분말들이 그 자태를 뽐내며, 포를 뜯자마자 고소~한 냄새가 바로 느껴집니다.
    한 입에 톡! 털어 넣으니 고소함 뒤에 약한 단맛이 따라오네요~
    딱 미숫가루 먹는 느낌입니다.

     

    그래서 물이나 우유 또는 두유에 타서 후루룩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.
    아침 식사 대용이나 오후에 살짝 출출한 느낌이 들 때,
    바로 한 포를 입에 털어 넣어주면 너무 든든하네요~

     

    어린 아이부터 성인, 나이 드신 분들까지 누구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게 만들어진 이 제품!
    밥 시간 놓치기 쉬운, 바쁜 현대인들이라면 더더욱 이 제품을,
    적극 추천합니다.


     
    아~ 이 제품이 궁금하다? 그리고 나도 한번 먹어보고 싶다?
    아래 정회원 약국을 찾아주세요~ 바로 Go! Go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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